미주평안교회(담임 박병열 목사)는 1975년 1월 5일 창립 되었습니다. 창립 이래 ‘평안교회’라는 이름의 뜻처럼 평화롭고 안정된 교회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현재 아프리카(김낙형·오정현 선교사 부부)를 비롯하여 전 세계 12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기도와 물질로 선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제 3대 담임 목회자인 송정명 원로목사에 이어, 제 4대 임승진목사가 시무하셨고, 2025년 12월 28일 제 5대 담임목회자로 박병열 목사가 청빙되어 목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 교회는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교회이며, 본 교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대소요리 문답을 신조로하고 개혁 복음주의에 입각하여 복음적인 신앙노선을 따르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다음 페이지에 기록된 미주평안교회 헌장에 기록된 신앙노선을 참조하시면 미주평안교회의 신앙노선을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제 5대 담임목회자 소개: 박병열 목사
쌩땡쥐베리의『어린 왕자』의 이야기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린왕자는 자신이 키우던 장미가 세상에 하나뿐이라 믿었지만, 지구에서 오천 송이의 장미를 보고 낙심합니다.
절망하던 어린왕자에게 지나가던 여우가 중요한 관점 한 가지를 이야기 해줍니다. “너의 장미는 특별해. 네 장미가 소중한 이유는, 네가 그 꽃을 위해 쏟은 시간 때문이야.” 그리고 덧붙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볼 수 있어.”
수많은 장미 가운데서도 시간을 들여 마음을 주고 관계를 맺은 그 한 송이가 유일한 존재가 되듯이, 하나님께서도 무리 속의 한 사람이 아니라 이름을 아시는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십니다.
교회는 수많은 공동체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세우신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이 공동체 안의 한 사람, 한 영혼은 결코 ‘많은 장미 중 하나’가 아닙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구원하신 소중한 존재입니다.
저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시선으로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아흔아홉 마리에 안주하지 않고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목자의 마음으로, 성도 한 분 한 분의 삶을 품는 목회를 지향합니다.
저는 스스로 강해서 이 자리에 선 사람이 아닙니다. 저의 능력이나 배경이 아니라, 부족한 자를 들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4 Comments
목사님 안녕하세요 정창열장로님.정신자권사님 조카딸 정유진집사입니다. 지난 5월 28일 주일 방문했었는데 너무나 따스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의 인사 남겨요~~
사랑이 넘치는 교회 말씀이 살아 있는 교회 찬양이 은혜로운 미주평안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항상 미주평안교회의 부흥과 복된 사역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크고 원대한 계획이 함께 하사 LA한인 사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 곳곳에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중심이 되는 교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다음 방문시에 또 뵙기를 기대하며 한국에서 정유진집사 올립니다
집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국에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주평안교회 위에 늘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머물기를 축복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다가 정승환기념 장학회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년 9월에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올해에도 공지 계획이 있으신지요?
믿음의 다음 세대를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교회가 있어서 그래도 이세상이 살 맛 나는 것 같습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본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승환 기념 장학생 모집에 관한 일정이 있을 때에 남겨주신 이메일로 자세한 자료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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