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표어 "처음사랑 회복하며 하나님께 충성하는 성도" (계 2:10)

2016년 2월7일 미주평안교회 주일설교말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태복음 11:28-30) 임승진 담임목사

2016년 2월7일 주일예배

마11장28절-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우리의 인생은 수고로운 인생입니다.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하루처럼 잠깐 지난 것 같지만 그 세월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고난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염려와 근심 걱정이 없는 곳은 공동묘지에 잠들어 있는 주검뿐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증명합니다.“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어쨌든 죽음을 피해 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그러면 인간은 왜 죽는 것입니까?

사람이 죽는 것은 바로 죄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그렇게 죽음에 처한 인생을 가리켜 우리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로 오면 편히 쉬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반가운 소식입니까?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복음 즉 복된 소식이라는 것입니다. 또는 굿 뉴스(Good New) 즉 좋은 소식이라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시는 여러분! 지금 다 예수님께로 나아오세요.
우리 예수님께는 쉼이 있습니다. 영원한 안식이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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