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미주평안교회는 사랑의 온정이 가득한
나눔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직접 댁에서 김치를 담가 어려움을 격는 약 25 가정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해 오셨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KN95마스크를
1000개를 본 교회에 도네이션 해 주셔서
성도님들의 가정에 사랑의 마스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한 무명의 성도님은 사랑의 쌀을 기증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모일 수 없고, 함께 만날 수는 없지만
미주평안교회 공동체는 서로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그 마음만은 더욱 가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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