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은혜로 걸어온 50년, 비전으로 걸어갈 NEXT 50년” (시 78:4)

[보도자료] 미주평안교회 송순애 사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 3월 14일 ‘교회장’ 엄수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인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화)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51년 5월 18일 출생한 고(故) 송순애 사모는 1970년 이화여고를 거쳐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1975년 6월 송정명 목사와 결혼 후 같은 해 도미하였으며, 미주 복음화를 위한 헌신적인 삶을 시작했다 고인은 1989년 11월 송 목사가 미주평안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성도들을 돌보며 헌신해 왔다. 특히 송 목사가 40년 성역을 마무리하고 2013년 8월 원로목사로 추대되기까지, 묵묵히 내조하며 미주평안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끈 신앙의 동반자였다. 

고인은 생전 암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성가대에서 찬양하는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신앙의 발자취를 남겼다. 젊은 시절부터 이어온 찬양에 대한 열정은 육신의 고통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으며, 그 모습은 많은 성도에게 깊은 감동과 귀감을 주었다. 미주평안교회(박병열 담임목사)는 고인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으며, 그 신앙의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장례를 교회장으로 거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국환송예배는 오는 3월 14일(토) 오전 10시, 미주평안교회 본당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장례 일정 및 안내]

일시: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미주평안교회 본당 (170 Bimini Pl, Los Angeles, CA 90004)

문의: 미주평안교회 사무실 (213-381-2202)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조화는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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