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행정명령이 시행된 첫번째 주일, 본 교회의 모든 모임과 예배는 온라인예배로 전환되었습니다.


행정명령으로 10명 이상 독립된 공간에 모이지 못하는 관계로 본당에는 10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였습니다.



성도님의 눈물을 보면서, 이 어려운 시간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지나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LA 행정명령으로 투고와 딜리버리만 가능한 지금 상황에서 매출이 1/4로 급감했다고 합니다.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성도님들에게 사랑의 쌀과 구호품 등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랑의 쌀을 도네이션 해 주신 무명의 가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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